playXP

서브 메뉴

Page. 1 / 84250 [내 메뉴에 추가]
작성자 Lostship
작성일 2010-08-16 23:30:11 KST 조회 136
제목
제가 생각하는 밸런스 -_-

테란 > 토스 >저그

 

-_- 물론 테란>>저그여

 

뭐 종종 연승전에서 쩌그가 등장하니 뭐니 하는데

 

그래봐야 솔직히 실력차이가 많이나면 원래 밸런스 구려도 압승합니다. ㅡ_ㅡ;;;

같은 레벨끼리 붙었을때 밸런스가 의미있는거죠 -_-

(사실 연승전으로 다져도...연승 상위권은 테란도배죠 -_-)

 

과연 이러한 상황에서 밸런스를 어떻게 고칠지 참 궁금하긴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불곰, 기술로 빌드타임 늘어나고 벙커회수 돈 돌려주는거 감소하게 패치할꺼 같네요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아이콘 Edogawa (2010-08-16 23:30:48 KST)
3↑ ↓0
센스 이미지
빼앗긴 본진에도 봄은 오는가













지금은 공허한 본진―빼앗긴 본진에도 봄은 오는가?


나는 온몸에 총알을 받고

밴시 와 바이킹 들이 맞붙은 곳으로

가르마 같은 도로를 따라 바퀴히드라들은 걸어만 간다.


홀드를 박은 해병아 불곰아

내 본진에는 너희들만 온 것 같지를 않구나

정찰인가 어택인가 무브인가 답답워라 말을 해 다오.


여왕은 내 귀에 속삭이며

해불의도 왔지 마지막 저글링을 죽이고

뮤탈은 언덕 너머 케찹같이 토르 앞에서 반갑다 죽네.


고맙게 잘 자란 뮤탈아

간밤 자정이 넘어 오던 해불의로

너는 비단 같은 날개를 잃었구나 내 광물조차 아깝다.

혼자라도 가쁘게나 가자

땅굴벌레 안고 도는 착한 시야방해물이

사신이 시야보는는 그 곳에서 제 혼자 가만히 있네.


해병아 불곰아 깝치지 마라

가시촉수 포자촉수에도 인사를 해야지

저글링들 피는 바이킹이 내려오던 확장이라 다 보고 싶다.


내 손에 광물을 쥐어 다오

살찐 울트라 같은 부드러운 이 광물을

광물이 모자르도록 매고 좋은 히드라 뽑고 싶다.


확장에 온 화염차와 같이

뭣도 모르고 나대다 끝도 없이 폭발하는 내 혼아

무엇을 찾느냐 어디로 가느냐 우서웁다 답을 하려무나.


나는 온몸에 피를 띠고

재수없는 웃음 짜증나는 면상이 어우러진 해불의 사이로

점막을 깔며 하루를 걷는다 아마도 대군주가 잡혔나 보다
아이콘 지아이배 (2010-08-16 23:30:51 KST)
0↑ ↓0
센스 이미지
대다수의 의견과 동일하네요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