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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8-16 19:19:44 KST | 조회 | 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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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족전 고착화된 전략을 다양하게 만들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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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의 사거리는 손 봐야함. 반응로에서 튀어나오는 유닛이 너무 공대공
효율이 높은 것 같음. 이것땜에 테테전 양상도 바이킹 쌈으로 번지는 경우도 많고
테프전 얘기지만 프토가 아케이드 플레이를 생각도 할 수 없게 만듬. 테크도 가장 쉽게 올라가는 테란에게
공항이 지어지자마자 만들어지는 바이킹에게는 너프가 필요 합니다.
저그는 맹독충을 재설계해야할 필요성이 있음 저저전 참담함. 그리고 번식지업 시간을
단축시키는게 어떨까 합니다. 그래야 저저전 양상이 좀 다양해질 듯.
프토는 딱히 동족전을 위한 패치는 대안이 생각이 안남여. 차관의 활용도가 굉장히 높기 땜에
이건 정찰이나 가위바위보 쌈이 날 수밖에 없음. 관문만의 메리트를 주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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