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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8-16 18:28:28 KST | 조회 | 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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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방에서 골레기 친구 어드바이스 하며 느낀 울트라리스크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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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는 골레기 토스입니다.
둘이 나란히 래더 뛰는데
전 한판 이기고 슬쩍 친구보니 고전하더군요.
뮤탈에 너무 휩쓸려 다니길래..
아니 무슨 5-6뮤탈에 열 몇기의 추적자가 추적추적..
그냥 몇개 냅두고 거신 뽑고 있는병력 다 나가 ㅇㅇ
해서 나가더니 등장하는 울트라리스크와 저글링
순간 섬짓해서 정찰시켜보라고 했더니 멀티는 앞마당과 뒷마당 뿐.
(맵은 델타 사분면.. 이름 맞나.)
전 훗 웃으며 앞마당 밀어버리라고 했고 손쉽게 밀어버림.
울레기 8마리가 뛰어오지만 적절한 광전사의 희생과 추적자 점사 및 거신 지원 사격
녹녹녹고
그대로 겜 끗
역시 울트라. 잘 써야 울트라. 아니면 울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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