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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8-16 16:28:00 KST | 조회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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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more_than 보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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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곰
이게 가장 징징이들이 징징거리는 부분인데,
이건마치 워3에서 초보들이 "투워헌트리스 못막겠어요 ㅜㅜ 헌트사기"
라는것과 같은경우다, 논할 가치가 없다
블리자드가 기본유닛을 사기로 만든 전례는 역대 어느게임에서도 없다
=> 논리가 블리자드가 기본유닛을 사기로 만든 전례는 역대 어느게임에서도 없다는 것인데
이게 논리적으로 말이 되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전쟁초원같이 러쉬거리 짧은데서 막아보세요.
막는게 막는게 아님. 파수기로 버티면서 막아도. 가수 쳐먹어서. 탱크타이밍이 걱정되고.
미묘한 줄타기를 해야함.
탱크
이거 가지고 징징거리는 유저들은 대체 게임을
하고서 징징거리는가?
초고수 테란도 10게임이면 1~2번 쓸까말까한 유닛이 탱크다,
성능은 사기일지 몰라도, 교전장소가 강제돼는 경우가 아니면
제대로 쓰기가 엄청나게 어려운 유닛이다
=> 쓰기가 힘들다는게 이해가 안됨
1~2기 뽑아서 방어용으로만 박아놓기만 해도, 효과 톡톡히 보는데?
주력병력으로 쓰기 힘들다는건 알지만. 플토 공허포격기나, 맹독충을 생각해보삼.
지개차
이건 더이상 설명하기도 귀찮다
=> 저도 설명달기 귀찮음
바이킹
아니 카운터 유닛인데 당연히 거신이나 공중들
잘때려잡는건 당연지사 아닌가?
도대체 뭐가 문젠가?
=>바이킹은 자체가 사기라기보다는
바이킹떄문에 여러 유닛들을 잉여로 만들고 있어서 그런거임. 타락귀 캐리어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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