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1에서 저글링을 후반에도 써먹을수 있었던건

다크스웜과 아드레날린업 때문이죠

하이브가면 초반테크 저글링이 강해진다는 엄청난 컨셉

근데 아드레날린업그레이드가 병신되고

다크스웜은 없어짐

스플유닛은 더 순삭됨

근데 후반에 어떻게 저글링을 써먹겠음

그냥 포기하세요

저도 후반에 안 써요...ㅎㅎ....ㅠㅠ

믿을 것은 홍어 입니다.

스1에서는 아드레 저글링만 줄창 뽑으며 가스 축적하고
디파일러와 울트라를 뽑아서 저글링과 조합하면
파트가 딱딱 잘 맞았는데 스타2에서느....

뭐 새 길을 찾으라는 계시

뭐 워낙 고효율이라 프로토스들이 죽어나긴 했지만 이렇게까지 너프를 시켜야 했니

후반 누가 써요ㅋ 남는 미네랄 바퀴라도 찍는게 더 나을듯

쓸수있는게 ~~

아드레날린 상향 되면 잉정관도 상향 하는게 좋을텐데

후반에 저글링왜 안써요

다크스웜없어도 아드레날린 저글링 한부대만 보내면 멀티깨는거 일도 아닙니다.

바퀴 밖에 없다~

솔직히 후반에 저글링은 단지 맹덕의 재료..

힛리// 수비에 쪼끔만 신경써도 저글링에 털릴일은 없습니다
포토캐논 몇개정도나 행요 정도라면...

아예 방어를 하지 않으면 모를까 왠만한 숫자의 저글링으로는 아드업 해도 멀티못깸...

진짜 겜하면서 느끼는데 후반에 저글링은 업글 해 줘도 필요가 없는 듯..
상대도 같이 업글하면 그냥 녹네요. 차라리 몸빵 잘 되는 바퀴가 훨씬 낫습니다.
인구수 2이지만 저글링 4마리보단 훨 좋은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