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 아티스트들에 대한 생각.

수준급 외모의 여자를 유혹하여, 하룻밤을 지낸다는 의미가 강하게 박혀있다.

 

하지만, 본질의 의미는 숙맥인 남자를 변화하게 만든다는 의미이다.

 

한국에서 픽업 아티스트는 클럽이나 나이트클럽에서 아니면 호프집에서,

 

마술,심리테스트들로 여자들에게 호감을 사고 관심을 받아 전화번호를 받는다.

 

장소의 선택에 있어서, 환경적인 요소들이 부각되는 것 같더군요.

 

필자는 아는 지인 중에 100명의 여자를 유혹한 남성을 알고 있다.

 

픽업 아티스트라고 주장하지 않으며, 쭉쭉빵빵한 여자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이뤄냈다.

 

현재는 한명의 여자에게 집중하고 투자를 하고 있다.

 

과연, 클럽이나 나이트 클럽에서 여자를 유혹한다는 것이 픽업 아티스트일까?.

 

다른 곳에서도 그렇게 작업을 이뤄내고 유혹할 수 있을 것인가 궁금하다.

그리고 여긴 디씨가 아니다.

그런데 이글이 왜 여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