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카투라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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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8-15 14:44:23 KST | 조회 | 427 |
제목 |
양심에 찔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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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이 내일 이사를 가는데 아빠의 전자담배에 빨부리를
정신이 없어가지고 버렸는데, 오늘 아침에 아빠가 전자담배가 어디있지??
하자 좀 찔렸거든요. 그리고 한 두시간이 걸렸는데, 아빠가 엄마랑 같이 식당에 갈려했는데
전자담배 때문에 못가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혹시 쓰레기통에 있을지 모른다면서
쓰레기통 뒤지면서 장난으로 찾으면 10만원이라 하니까 내가 버렸으니까 찾았어요
그러니까 진짜 아빠가 주셨음... 어떻게 해야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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