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징징저징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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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8-15 03:56:33 KST | 조회 | 706 |
제목 |
호랑나비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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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ㅆㅂ 눈에서 눈물이 나려 한다.
난 평생 저그를 버리지 않겠어.
새벽이 아깝지 않은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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