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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8-15 02:24:36 KST | 조회 | 356 |
제목 |
헐 방금 .. 왼 아리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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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가는데 왼 귀엽고 아리따운 여자사람이
그그그 건물 입구에 쪼끔 튀어나온 지붕 같은데(유리로 된 문 앞에 조금 나온 지붕)
서있길레 비가 보슬보슬 오고 있었음...
잠시동안 "아 저 귀여운 여자사람이 문이 잠겨서 누굴 기다리고 있나보다"
하고 다시 잠옷...헐 생각해보니 잠옷이었어...
근데 다시보니 갑자기 손끝에 반짝이는 물건이...
헐...그거슨 담배... 우아하게 최대한 지붕밑에 붙어서 오른손을 입으로 가져가
고개를 옆으로 90도 돌려 담배를 한모금 하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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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적인 환상이 깨져 슬퍼하는 사람의 뻘글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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