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1 종족별 유닛 수 비슷했죠.

어떤 분이 쓰신 글 보니까 퀸과 감염된 테란 빠졌는데 실상

 

테란: SCV /마린, 파뱃, 메딕, 고스트 /벌쳐, 시즈, 골리앗 /레이스, 드랍쉽, 배슬, 배틀, 발키리  13

 

프로토스: 프로브 /질럿, 드라군, 하템, 닥템, 아칸, 다칸 /스카웃, 캐리어, 아비터, 커세어 /셔틀, 리버, 옵져버 14

저그:  드론, 오버로드, 저글링, 히드라, 럴커, 뮤탈, 퀸, 감염된 테란, 디바우러, 가디언, 스커지, 울트라, 디파일러  13

 

 

이렇게 토스가 아콘 시리즈 덕분에 하나가 더 많은 것이였지 별 차이 없습니다.

 

지금 스타2 저그 유닛 수가 딸리니 조합의 경우 수가 분명 딸리는 것은 사실이죠.

 

PS: 토스도 3대 잉여시리즈 문제 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저그보다 조합 가능성이 좋으니 뭐;;

토스가 14종류라지만 사실상 13이나 마찬가지죠..

스카웃 ㅠㅠ

저그도 브루들링 있음.
역시나 어디서든 유닛취급 못받는 유닛.

부르들링이랑 애벌래, 감테 이런 애들은 끼면 안돼죠.

전략요소가 아니니까.

감염된 테란은 좀 아니지 않나요? 활용성도 좀 생각해보고 썼으면 함.
실제적으로 퀸/감테/디바우러는 나올 일이 없고, 플토도 스카웃은 빼는게 나을듯(그나마 다칸은 가끔 쓰니까)
테란도 고스트 볼일이 테테전 극후반 배틀나왔을때 10퍼확률로 뜨는거 빼면 안나오니까..

브루들링은 유닛으로 보기에 애매해서;;;

부릉여왕//그 감테나 스카웃이나...ㅡ.ㅡ

퀸 디바우러는 그래도 가끔나오던데.. 감테는;

감테 많이 쓰는걸 본 저는 이상한 사람인가요?
그리고 포식귀는 꽤 나오던것 같던데......

퀸과 디바우러 안 나오지 않습니다. 요즘은 거꾸로 저저전에서 잘 나옵니다.
감테는 예전에 어떤 인간이 맵을 거지 같이 만들어서 중앙에 빨피 커맨드 놓았다가 토스 한명 농락당해서 급하게 패치 먹은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