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스타2가 워크3랑 스타1이랑 반씩섞은느낌.

워크3는 유닛들 하나하나가 엄청귀해서 튀다가 하나씩 잡히면 겜에 치명적이지만

 

스타1은 그렇게 크게 문제될게없엇슴. 스타2를 보니깐 워크3의 영향이잇는지

 

이속이 느려서 튀다가 하나씩잡히거나 각개격파당하면 스타1때보다는 겜에 치명적임.

 

팀플하다보면은 섣불리못나가서 기지에 짱박혀잇다가 3색러시에 한팀밀리면

 

그뒤론 질질끌리는수밖에없음. 고로 팀플할때는 이속빠른 저글링이 참좋은듯 러시타이밍잡기도 좋고

 

아무튼 각개격파안당하는게 중요한듯.

전 스타6:워크4인듯 해요. 초반만 워크 반 스타 반이지 중반이후로 갈수록 스타1삘이 강하더군요

스1도 각개격파 안당하는게 중요한디

스타와 워크의 좋은부분만 흡수

인터페이스만 워크랑 닮았지, 게임 자체는 7:3이상으로 스타1에 가까운것 같아요. 아무래도 스타2니까.. 실제로 전 워크프로게이머보다 스타 프로게이머들이 우세한것도 이런 맥락인것 같고.

전체적으로 스타1성향이고 유닛들 하나하나의 중요성이 증가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