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ell때문에 승률 50%에 수렴한다면 왜 징징이 나오는 거지?

상위권이야 그렇다 쳐도

 

중위권은 똑같은 실력 테란 만나서 졌다면 자기보다 못한 테란 털어먹고

 

50% 가능한데 말입.

랜덤으로 플레이해보시면 알 수 있슴. 동실력이면 테란이 유리한듯.
물론 극소수 최상위권은 제외

블자한테 물어보세요~~

결과적으로 그 사기라는 테란도 승률 50% 달성하잖슴? 상위권아니라면 중위권 테란은

상위권 토스,저그 만나서 털릴테니. 밸런스 안맞는건 아는데 맞춰진다고 해봐야

중위권 승률은 50%. 더 많이 이기고 지는 것도 아니는데 굳이 징징이 나올 필요가 있음?

실력대로 붙는다기보단 전적과 그 상대의 ell로 결정되는거죠

제가 어제 초반에 울편 나가서 1:2 된걸 테란으로 역전하고 테란이 세구나 느꼈음.

종족밸런스가 문제가 없다면 중위권은 중위권끼리 만나야 맞는데, 중위권 테란이 상위권 토스와 만나서 50%승률이 나오는 상황이 존재한다면 문제가 있겠죠

그 50%를 맞출때 저그,토스잡고 승수 채우고 테란한테는 패만 늘려서 50%가 되니 문제임...

렙터// 걍 랜덤으로 플레이해보라니깐요. 플토로 테란상대하는 거랑 테란이 플토상대할 때랑. 심리적 압박이 다름.

실력대로 안붙어도 결국 승률은 50%고 밸런스가 안맞건 잘맞건 승률이 50%라면

중위권 유저 입장에서 밸런스때문에 특별히 더많이 이기고 지는것도 아니잖슴?

저테전은 더하고.

말을 잘 이해 못하시는데 밸런스 잘맞는다는 말이 아님

지금 테란유저가 가장많다는 것도 밸런스 시망이라는 반증임

종족빨로 지는게 억울할 뿐이죠

실력에서 지면 말 안함

밸런스 안맞으면 너나할것없이 테란만하고. 겜이 재미없어짐.
밸런스토론은 그렇게 님 생각처럼 가치없는 것이 아님.
그냥 징징이라토 치부할께 아니라. 객관적인 평가는 받아들일 줄 알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