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테징징들

과거 플토의 차관이랑 저그의 땅꿀망이 있다면서

테란은 견재할것이 마땅히 없다는 징징글들이 있었었지.

 

난 거기서 의료선의 존재를 말했었지.

"테란은 의료선 있진않소?"

(솔직히 잘쓰면 차관이나 땅꿀보다 더 좋은것 아님?

이라고 말하고 싶었는대 그당시 이런말하면 바로 글 매장이라 차마 쓰지 못했음

그당시 대새로써 의료선은 땅꿀,차관에 비하면 수송능력 없는샘 치는 그냥 치료선정도 인식.)

그순간 내 글은 쩌는 어그로를 먹으며 공격을 당하는데....

 

참 요세 추세를 보면 차관이야 그렇다치고 땅굴망은 그냥 두부처럼 한칼에 썰리고.....

결국 대새는 의료선이 평정....

참 그러고보면 징징이들은 다야에선 없고 주로 하위리그에서 많은것같음..

뭘 해보려는 근성이 없이 징징만댐.

 

PS: 토르 DP사기라서 언젠가 흥할날이 올듯

 

 

 

예언자

그때는 견제를 못했던게 아니라 견제하면 힘쌈안되서 망하던 때였음.

힘쌈 할만해지니깐 견제도 더 잘박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