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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8-13 23:06:43 KST | 조회 | 5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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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토르 의미는 이거라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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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한두개로 뮤탈 막는건 진짜 넌센스고, 토르+해병으로 막으면서 토르는 긴 사거리로 뮤탈이 무빙샷 못하게 막는 용도가 전부인데, 사실 온니 메카닉이 요즘 잘 안쓰는게 메카닉으로 가면 해병이 안나옴. 초반에 자원이 빡빡해서 터렛짓기도 힘들고.
어차피 중반이후 뮤탈 잡으려면 결국 해병+터렛이 필수인데, 말씀들 하시는 뮤탈 무빙 막는 긴 사거리 유닛이 크게 두개 있음. 바이킹, 토르. 근데 공장에서 기술실 달아야 나오는 300/200/6에 대공dps2.66의 기동성 고자 토르를 뽑나요(탱크 뽑기도 바쁜데), 아니면 공항에 반응로만 달면 두개씩 쭉쭉 나오는 150/75/2에 기동성도 빠르고 대공 dps5(경갑)의 바이킹을 쓰겠음?
스플갖고 징징거리는데, 제가 이때까지 겪은바로는 토르 스플로 뮤탈 3기이상 피해주면 "아 저그가 컨실수 했구나" 이런느낌밖에 안듬. 가면 갈수록 토르 있으면 펴서 다니는게 기본인데, 뭉쳐서 다니다가 "토르한테 다녹았어요 토르 스플때매 뮤탈봉쇄요 ㅠㅠ" 하는거는 그냥 멍청한 소리로밖에 안들려요.
가뜩이나 가스도 없는데 해병 공2업만되고 의료선 좀 쌓이면 바이킹도 필요없이 뮤탈 올때마다 해병으로 스팀팩빨고 점사하는게 훨씬 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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