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써보는 100% 근접 스타. 저그편

부화장에 애벌레 3마리는 너무 적다. 10마리 이상

잠복한후 잠복을 해제하면 구덩이는 그대로 남아있는다. 아군유닛이건 상대유닛 빠트릴수 있음.

You just Activated my trap.

저글링은 날개가 생겨 일정거리 날아갈수있다.

히드라는 낫질 한방이면 해병 한명이 그대로 죽는다

울트라리스크는 무진장 강력하여 낫질 한방에 해병 10명이 끔살당한다.

울트라리스크는 지상유닛을 깔고 뭉갤수있다. 또한 움직일때 충격파가 일어난다.

울트라리스크는 포효를 하여 충격파로인해 가까운 곳에 있는 유닛은 모두 기절한다.

저글링은 총탄을 무진장 잘 피한다

홍어는 공생충을 입에서 뱉어낸다. 공생충은 전작의 리버와 같이 생산크리

바퀴가 상대 유닛을 때리면 상대방 유닛은 데미지를 입는것과 동시에 부식되어 서서히 에너지가 줄어든다

저그는 팔다리가 잘려도 재생 가능하다

 

 

(영화로 만든다면 이렇게 해야할듯?)

고위기사의 사이오닉 스톰은 열등한 생명체들을 끔살합니다.
고로 저그멸망

실사판인가요 ㅋ

홍어 날개에 공생충알 있지않나?

잠복한 후 잠복해제하면 구덩이는 남아있다.
그러나 그 유닛은 구덩이 위에 있다.
그러므로 그 유닛은 I just activated my trap

포효 때문에 기절할 것 같으면 그건 포효과 아니라 워 스톰프.
패닉 상태는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