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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8-13 13:49:48 KST | 조회 | 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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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블쟈의 조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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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측1
스2 발매 초기 블쟈의 제일 목표는 래더에 신규유저를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다
추측2
스타를 스2로 처음 접하는 신규유저라면 캠페인을 통해 테란에 익숙해 질수 밖에 없다
테란(메인 스토리) > 플토(곁다리지만 하여간 좋은 넘) > 저그(잉? 나쁜넘 아닌가요?)
추측3
래더 종족으로 테란을 선택할 가능성이 농후한 신규유저를 위해 몇가지 마련된 블자의 선물
맵에 언덕 지형 -옛다 사신 (1+1 공성전차는 보너스)
수비가 어려워 초반에 털리지 마라 - 입막 벙커 수리 신공
공격도 해봐야지 - 해병, 불곰
초보가 어케 비행기를 운전 하겠냐 - 바이킹 사거리좀 줄께
멀티를 했다고? 초보가 대단한데! - 행성요새
등등
추측4
희망고문 플토
혹시 제라툴 미션하고 플토 선택할 지도 모르니 신기한거 좀 줄께 - 파수느님, 광전사 돌진(이건 실패)
추측5
헐 저그를 택했다고? - 선수끼리 왜이래?
결론!
테란>플토>저그의 밸런스는 신규유저 확보를 위한 블쟈의 노림수이고, 결국 초반 신규유저들이 래더에
자리를 잡을 때까지 바뀌지 않을 것 이다
이게 제가 생각 하는 가장 합리적인 이유인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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