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잉여어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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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8-12 22:29:25 KST | 조회 | 296 |
제목 |
공포 사기, 공포 사기 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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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예전에는 정찰도 잘 못했고
눈치도 없어서 해불의료선 불곰위주로 가다가 공포 풀차지에 개관광 당한적이 많았지만.
요새는 그런일이 별로 없어서 딱히 공포 개사기! 이런 생각이 안들었는데...
아놔 신뿌 사람 개미치게 하네, 풀차지 공허가 본진까고 있어서 마린이나 바이킹가면 그냥 순ㅋ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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