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그래픽카드 50%도 사용을 안하는 이상한점....

i5 750

5770HD

4G RAM

윈7 x64

사용중인데 프레임이 너무 안나와서 테스트해보니 그래픽카드는 50%도 사용 안하고 있고 CPU만 부스트되서 돌아가네요.

터보부스트 제대로 돌아가는지 다 확인했고...

다른 RTS 게임을 돌려봐도 씨퓨 사용률은 스타2와 동일한데 그래픽카드 99% 사용.

포럼 찾아보니 이런 사람들 많던데 아무래도 스타2의 문제인듯.

근데 궁금한게 스타2가 듀얼코어만 사용한다는데 코어 네개 전부의 속도가 올라가는건 왜 그런건가요?...이건 다른 듀얼코어만 지원하는 게임들도 마찬가지인 증상이네요 훔....도대체 블쟈드 게임답지 않게 좀 사양이 높은듯한 느낌.....

린필드 같은건 터보 부스트가 있으니까... 실제로 쿼드를 쓰는 효과는 없어도 부스트 발동해서 그런거 아님 ?

쿼드CPU도 잘 활용할수있는 대대적인 패치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뭐 온라인발매 디지털 콘텐츠니 곧 해결해줄것같네요..

이론적으로야 가능이야 할듯 싶은데... 그러면 클라 자체를 수정해야하지 않을가요 ㅇㅇ?
게임 엔진 자체를 갈아 엎어야 하는거 아닌감..

옐로우홀 // 불가할거라 생각됨. 구조를 다 바꿔야 함.. 불가능

음..매번 위 내용에 대해서 설명하기가 힘드네요. -_-;;;;;;;;;;;;;;;;;; 코어 4개 움직인다고 쿼드지원하는거 아닙니다. 엄밀히 말하면 쿼드 지원 미지원이 아니라
쿼드코어에 최적화 되어서 쿼드코어의 성능을 활용하지 못한다고 하는게 더 적절하긴 합니다만;;

현행 스타2의 경우 듀얼코어와 쿼드코어의 성능차는 없습니다. 또한 4개 움직인다고 해서 쿼드 다 쓰고 있는거 아닙니다.
싱글코어 프로그램의 경우에도 4개가 깔짝깔짝 움직입니다.
다만 쿼드기준으로 싱글코어 프로그램은 점유율 25%를 넘지않고
듀얼코어 플그램은 50%를 넘지 않습니다. 스타2 돌려보세요 4개 움직여도 절대 50%안넘습니다. 30~45%사이 왔다갔다 할겁니다. -_-


그리고 스타2에서 좋은 그래픽카드 살 필요 없고 시피유 올인하라는 이유가 바로 시피유에 발목잡히는 엄청난 시피유빨 게임이 스타2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저는 이러한 시피유 병목을 해결하기 위해서 시피유를 4기가로 오버해서 사용중입니다. -_-

그래픽카드는 5770, gtx260 이상만 되면 스타2 풀옵에서 그래픽카드의 성능부족으로
버벅임을 느낄일이 없습니다.

이러한 사항에 대해서는 여러번 실험을 통해 검증한 바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soni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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