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의 드랍작전에 이해가 안가는거..

 바퀴를 16마리나 멀티에 떨굴 여력이 있으면 차라리 맹독충을 4마리만 떨궈도 멀티 탐사정

 전멸시킬수 있지않나요?

 바퀴 떨어지는거보니 떨어지는거 자체는 막을수 없어 보이는데 맹독충 드랍을 준비하는게

 훨씬 낫지않습니까?

 

시간끌려고 한거 같은데 현실은 매미리스차관

맹독충둥지 자체가 안올라가있었씁니다

저그입장에서는 플토상대로 맹독충쓴다는생각을 안합니다..

플토전에 맹독은 영 도움이안되다보니 애초에 태크도안탈듯...저그의심리..

그러니까 맹독충 둥지를 올려야죠

근데 그 상황에서 맹독드랍해도 병력 자체가 없어서 이길수 없는 싸움이었음

맹독충은 단순히 일꾼만 타격할수있고 일꾼이 도망간다면 허무하게 죽음.
바퀴는 일꾼이 도망가더라도 넥서스 점사하면 부실수 있음

맹덕이 쓸데가 일꾼테러밖에 없는데 맹덕올리고 하는건 그런듯..

그렇다고 질럿에 꼬라박으면 박는데로 손해고..

아까는 거신이 없을줄 알았겠죠

내리는 순간 거신 아왔으니..

연결체 바퀴로 날리나 맹독충으로 날리나,,같은상황이었으면 똑같이 못막죠,,

맹독드랍 생각은 많이 하는데 막상 토스랑 경기하면 맹독 잘 안가서 그런 거 같아요.

단순히 드랍만을 위한 맹독을 쓸것인가 병력싸움및 드랍용도로 바퀴를 쓸것인가
당연 바퀴를 쓰는게 정상이죠.. 드랍만을 위한 맹독은 심적인 여유가있을때 가능..

토스전에서 맹독 안 쓰는 이유는 po파수기wer

물론 중간중간 하면서 맹독충 떨구기 하면 쓸만은 해요,,저도 해봤거든요,,
그런데 여유있을때만 생각남,,맹독충에 투자할 가스따윈 없다는게 문제죠

맹독을 일꾼 잡는다고 가스투자하는것보다는 바퀴 히드라 물량좀더모우는게 훨나을듯.......

ㄴ 맹독 좋습니다. 근데 바퀴 히드라 뽑으면 가스 없습니다 ㅡㅡ 미네랄만 남아요 . 저글링 맹독으로 하기엔 한타쌈이 안되죠.

아... 전 맹독이 탑승이 안 되는 줄 알았는데 되나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