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의 문제점

1. 공속. 탱크와 비슷하다. (대미지가 높으니 상관 없다라고 하지만..)

 

2. 요격기 복귀 기능 삭제 (이게 가장 큰 문제. 캐리어의 화력은 요격기인데 남아나질 않는다..)

 

3. 안티 유닛의 사정거리, 이속

 

(커랩터야 양호하지만 속업 공허는 바퀴보다 빠르고 바이킹 사거리는 9인데 싸다)

 

4. 생산시간이 오래 걸린다. (프로토스의 숙명인지 암흑성소도 빌드가 길다.)

 

 

대충 이 정도?

또 한가지 꼽자면 중갑 경갑 할꺼없이 모든유닛에 상성이란거죠. 중갑상성한테는 본체가 털리고 경갑상성한테는 인터셉터가 털리고

역시 조합하라는 블자의 계시

조합 자체가 안 됨. 다 털려서...ㅡ.ㅡ 그래서 캐필패라는 소리도 나오던..

상대방 캐리어 가는거 보면 마음이 편해져요

복귀하는게 좋을것같은데 진짜 좀만 싸우면 아무것도 없심 -_-

캐리어가 처음에 인터셉터 8기 튀어나갈때는 공속이 거의 저글링 급이던데...그렇다고 잘 들어와주는게 아니라서 써먹긴 힘들어보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