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저그논쟁 압축번역-

phoenix란 분이 써주셧고

 

swarming (물량)

저그 컨셉이 물량인데 비싸고 인구수를 많이 처먹어서 다른종족이랑 비교해 크나큰 장점이없음. 자원력으로 승부해야하는데 그러면 드론수늘리고 인구수 200으론 부족

 

synergy 시너지

개별 유닛의 스펙은 괜찮지만 저그는 조합이 병맛. 예를들면 로치 (바퀴) 의 기동성에 화력담당인 히드라에비해 너무빠름. 종족 설계가 빈약함

 

바퀴

바퀴로인해서 저그의 빌드가 꼬엿다. 왜 베타때 바퀴가 그렇게 너프가됫겟느냐? 필자는 바퀴가 제일 지루하고 짜증나는유닛.

 

지루한 노가다

점막 깔기, 알까기 등등은 너무나 필수, 쓸데없이 많은 노가다. 필수가 아니라 차관 시폭처럼 필요한데 적재 적소에 쓸수있는 유연함 아니면 테란의 스캔이나 지게차처럼 둘중하나 고를수있게.

 

스펙

설계부족, 베타때의 타락귀의 스킬은 행요와 벙커에 대한 대첵으로자리잡앗엇지만 현재 스킬에대한 불만

 

최고테크유닛

쉽게말에 울트라와 무리군주의 비효율성 --> 무리군주 이속 (히드라이속) 울트라 충돌크기

 

상대 유닛에 대한 상성

테란 플토에겐 확실한 상성유닛이있지만 저그에겐 별로. 예를 들자면 거신등장 --> 타락귀 등장 --> 멸자체제전환 --> 잉여 타락 그리고 결론적으로 어떤유닛이나왔을때 상대방에 그거에 압박을받지않음

으으 타락귀..

자 이제 데이비드킴이 압박감을 느낄때가 왓다

BOOKME

[영타 → 한타 자동 변환]

구구절절 ㅠㅠ

저그도 점막 깔기나 알까기 둘 중에 하나 골라야 하는데, 너무나 필수일정도로 좋은 기술이기도 하고... 지루한 노가다 부분은 왜 논쟁일까요? 저그는 신경기생충 빨대만 10초 늘려주면 밸런스 괜찮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