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오픈리그를 위해 알만하고 할만한 사람들은 발등에 불떨어진듯.

오픈리그의 시작으로 B/A/S로 등급이 나뉘는거 자체가 리그의 시작이라고 할수있음

 

내년 시작되는 본격적인 리그의 총상금은 최소 12억원 규모

 

꾸준히 4강에만 들어도 연봉 4000만원,

 

그런 대회의 자격조건을 부여하는 첫대회가 28일인가 29일인가 남겨진 지금

 

다이아 상위리거등의 알만한 사람들은 시간이 없을듯

 

내년 있을 최소 5개 이상의 20개 이상

(월드컵,블리자드컵,한국리그,차상위리그,상위리그 등등 1년에 최소2회이상)의

 

돈으로 따지면 12억원 이상의

 

리그의 출전자격을 다투는 대회이니만큼

 

약 30일 후 있을 오픈전은 어떤사람들에겐 정말 중요한 시합인것같음

훗~ 12억이라...

아 제발 이렇게 했는데 좀 국내에서도 흥했으면 좋겠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