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더하면서.... 느낀점....

자신의 리그와 상관없이 자신이 고수라고 느끼는 유저는 몇 없는거 같습니다

 

플레 달아도 다야 달아도.. 어느정도 잘한다는건 알지만... 자기가 고수반열에 올랐다고 느끼긴 힘들죵

 

왜냐면.. 승률이 높아봐야.. 60~70%정도니~ 예전 스1에서 공방에서 90%의 승률을 올릴수가 없으니

 

그리고 특성상.. 연승을 하다.. 넘사벽 분들 만나면... 자신감 하락...

 

레더는 각 유저들을 겸손하게 만듭니다... (진정 고수는 제외겠죠..)

 

어찌보면.. 다야 될 정도의 실력이면.... 꽤나 하는건데 말이죠?

다야도 100점마다 편차가 심하니까요. 체감해보면 400점과 500점의 차이는 어마어마한 것 같습니다.

플래가 고수라고 느끼면 뻔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