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엿한 브론즈리거....

어쩔수 없는 약간(!) 수전증과  멀티 울렁증으로 인해 국내서버는

캐리건 초상 획득(그것도 트레이너로.. ㅋㅋ)에 만족하고

 

멀티는 북미에서만 하고 있습니다.

어제 배치고사를 치뤘는데 역시 미섭이  '양민'이 많다는 얘기가 맞나봅니다.

한국서버였다면 5연패 였을텐데, 3승2패로 브론즈 배정...   근데 그중에 하난 또 실버까지 나한테 털리더라는... 

 

그래봐야 결국 브론즈지만 한가지 희망적인건 같은 브론즈라도 매일 개털릴일은 없을것 같다는 점

승률 50% 유지가 (소박한)목표

 

그나저나, 북미에서 하다보니 궁금한게 생기더군요..  얘들도 멀티는 별로 안해서인지 아니면 제가

배치고사 치르기전이어서 그런지 유즈맵하다보면 뭐이리 배치고사도 안치른 애들밖에 없는지.. 유즈맵만 하는듯

 

그리고, 어제 해본 유즈맵중 재밌는게 몇개 있었는데,

맵이름은 생각이 안나는데,  '레이너와 그 일당들' 4명이 지하땅굴 파괴하는 (지옥의 소굴로?) 그 맵의

컨셉을 그대로 가져와서 4명의 play가 몰려드는 좀비들을 쳐치하는....내용.  나름 재밌더라구요

( 레이너는 광자포로 숑숑, 과학자는 치료하는 횟수가 점수로 그래서 미친듯이 주변 돌아다니면 치료하러 다니고) 

 

일명 레이드맵 이라고 하시던데

레이너가 땅굴벌레 처리하는 미션

전 회사땜에 아직도 캠페인 업적노예질중

북미아이디어케 되세요 친초 ㄱㄱ

ㄴ RealNovice #604
넘 잘하심 전 재미없음 --;

친초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