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XP_Cherr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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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8-10 20:20:58 KST | 조회 | 107 |
제목 |
나 또 화나뜸 잔지바르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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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프전은 최근들어서 계속 토스가 유리해지고 있다고 봅니다.
그 이유는 아프리카나 각종 리그에서 토스들이
2겟압박이나 파일럿 입구막고 캐논러시 등으로
저그 앞마당못먹게 조지는 전술이 나왔는데요
요즘 그런 저그 가난하게만드는 전술들이 다이아는물론 플레리그나 골드리그에서도 자주 보입니다.
예전처럼 저그가 13멀티 같은 부유한 체제를 꿈도못꾸고
2겟질럿이나 캐논러시의 압박때문에 초반에 산란못을 일찍짓고 병력을 어느정도 뽑아야 하는 상황이죠
반면에 토스가 저그상대로 앞마당먹는것은 특정 맵에서는 오히려 더 쉬워졌다고 볼수있겠네요
→ 2겟은 가까운 거리에서나 가끔이나 나옵니다. 이 또한 잘 막히구요. 발업 저글링이거나,
앞마당이 아니면 그것조차 못 씁니다. 입구막고 캐논러쉬가 다이아 리그에 나온다구요?
그냥 입구 아래에 드론 한기 패트롤 시키면 파일런을 못 짓습니다. 프로브가 친다구요?
드론이 한대 늦게 쳐도 이깁니다. 13멀티는 원래 사장됬습니다. 한 4달 전 소리를 하시네요.
/일단 입구아래 드론패트롤을 다이아리그 저그들이 기본적으로 쓰는것처럼 말하는 포장술에 할말을 잃었습니다. ㅋ 다이아 중상위권정도에서나 입구파일럿 의식하지 아직도 골드 플레는물론 다이아에서도 쉽게먹힙니다. 그리고 13멀티 요즘도 많이들 보이고요... 사장됫다기보다는 예전만덜하다가 맞는표현같네요 그리고 가까운거리는 물론이고 2:2맵 대각선이나 젤나가동굴 같은 '먼'거리가아닌 폭염사막정도의 거리만되도 충분히 멀티입구에 전진2겟짓고 압박하는거 먹힙니다.
//rts의 기본이 뭐임? 정찰과 빌드임 토스가 9파일론짓고 프로브를 내보내는 짓거리자체가
이미 전략의 시작 그럼 거기서 막말로 똑같이 대응할라면 9드론째 정찰을 보내야지
그쪽은 이미 시작자체가 틀렸다는걸 아직도 인지못함?
9파일론 캐논 입구막기 자체가 전략이라고 저그의 7드론 저글링러쉬가 전략이듯이
7드론 저글링인데 토스가 배째고 13겟 정찰가면 막음? 그거 못막았다고 아 저프전 밸런싱
드립치겠음? 제발 논리좀 갖추고 까댔음 좋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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