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XP_Cherr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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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8-10 20:06:36 KST | 조회 | 147 |
제목 |
그래 한번 대놓고 붙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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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프전은 최근들어서 계속 토스가 유리해지고 있다고 봅니다.
그 이유는 아프리카나 각종 리그에서 토스들이
2겟압박이나 파일럿 입구막고 캐논러시 등으로
저그 앞마당못먹게 조지는 전술이 나왔는데요
요즘 그런 저그 가난하게만드는 전술들이 다이아는물론 플레리그나 골드리그에서도 자주 보입니다.
예전처럼 저그가 13멀티 같은 부유한 체제를 꿈도못꾸고
2겟질럿이나 캐논러시의 압박때문에 초반에 산란못을 일찍짓고 병력을 어느정도 뽑아야 하는 상황이죠
반면에 토스가 저그상대로 앞마당먹는것은 특정 맵에서는 오히려 더 쉬워졌다고 볼수있겠네요
왜 저그는 그저 공것처럼 13멀티같은 부유한 체재를 당연히 생각해야하는지가 의문이고
2겟질럿이나 캐논러시 압박은 아까 다른분이 말씀하셨듯이 맵이 1:1맵처럼 동선이 가까운곳에서만
통하는 빌드이고 억울하면 저그도 10산란못하든가....그럼 토스가 무난하게 13겟하면 쳐발리니까
그리고 토스가 저그상대로 앞마당을 먹으면 저그도 먹으면 끝아냐
스타1에서 저그 노스포닝 해처리가면 토스건 테란이건 감사하게 노배럭 노포지더블해도
통하니까 서로 좋은건데 도대체 뭐가문제임?
그아랫것들은 까대기 귀찮아서 안까니까 이글 한번 반박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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