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으로부터 컴퓨터 하드웨어를 지키는 방법

프레임 300나와 쩔어 하면서 좋아할일이 아닙니다.

 

요즘은 다들 lcd모니터를 많이 사용하기때문에 다는 아니지만 대부분 60hz로 화면에 나타나는데

 

60 넘어가는 거면 다 쓸대없는 전력을 낭비하는겁니당.

 

강제적으로 60으로 제한하는 방법이 있다면 좋지만 그렇지않다면 게임에서 지원되는 수직동기화를 사용해서

 

60으로 만들거나 하지만 왠지모르게 수직동기화를 하면 부드럽긴한데 뭔가모르게 밀리는 느낌을 받는 분들은

 

또 다른 방법을 사용해야하는데... 거까진 게임마다 다 틀리니까.

 

수직동기화를 지원하지않는 게임은 자신의 그래픽카드 유틸리티를 이용해서 강제적으로 수직동기화로 만들어버린다던가..

 

프레임이 과하게 올라가서 500넘어가고 1000넘어가고 이러면 이건 그래픽카드 사망시키겠다는 겁니다.

 

프랩스같은 프로그램으로 종종 주로 하시는 게임 프레임 모니터링 하시고

 

어처구니없는 프레임을 보여주는 게임은 해결방안 찾아보시고 답안나온다면 안하는게 컴터 살리는 길이에요.

 

근데 스타2는 일단 살리는 방법은 나왔지만 이미 폭발하신 분들은 명복을...

수직동기화가 문제가 되는건 60프레임 미만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수직동기화가 독으로 작용하는거죠.

50프레임 나와야할 상황에45 혹은 30프레임으로 작동하게 만들어 버리죠

수직동기화가 능사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