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셀레나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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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8-09 15:37:13 KST | 조회 | 152 |
제목 |
요즘 프로토스로 1:1을 종종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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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게 너무 싫어서 (아 이건 좀 고쳐야 하긴 하는데...)
1:1 래더는 거의 안 하고
사용자 지정게임으로 다이아나 플레 하는 지인들이랑 하고있는데
9프로브 파일런 -> 12게이트 -> 파일런-> 개스 -> 코어 -> 개스 -> 파일런 -> 로보틱스 -> 황혼의회 -> 스타게이트 테크로
질럿 추적자 불멸자 피닉스 /
좀더가면 서포트베이 올려서 거신섞어서 플레이하는데
탱크류 섞은 마블이야 들어가면서 피닉스 중력광선으로 탱크띄우면서 플레이하면 어렵지않은데
아직 고스트 양산되는 중후반전까지 밀린적이 별로 없어서 템플러를 가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옵저버 로밍하면서 분광템플러 환류로 족족잡아주는 컨트롤은 전혀 해본적이 없고
템플러 섞는경우에는 밤까마귀나 환류로 톡톡 쳐줘서 때려죽이는경우는 좀 있군요
아마도 실제로 다이아리그에서 1:1을 계속하게된다면 템플러와 고스트싸움일 것 같은데 아닐까요?
중반 광전사 파수기 추적자 불멸자 피닉스가 갖춰진 조합이랑
상대 테란조합이 전투하면 그렇게 게시판에서 보듯 쉽게 밀리지 않는 것 같은데
아직 초중반부터 고스트운용하는 사람들이랑 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저그전은 정찰 계속해주면서 상대 맞춰서 운용이 가능한데 아직 빨대 저그랑은 붙어본적이 없고...
경험이 중요한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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