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블리자드는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

패키지를 안내면 이렇게 많은 크라임이 나올 줄 몰랐던 걸까?

 

그냥 스타2를 내놓기만 해도 사람들이 '고맙습니다' 하고 구매할 줄 알았던 걸까?

 

왜 공들여 만든 작품을 이렇게 욕먹게 만들고, 사람들의 구매의욕을 떨어뜨리는걸까..?

 

오픈베타, 티비광고, 롯데리아, 대한항공, 그 밖에 여러 광고를 보면... 우리나라를

분명 중요한 시장으로 생각한 것인데...

 

정말 안타깝다.. 팬사이트 마져도 이렇게 지탄을 하니... 스타2 재미있는데... 안타깝네요...

피시방 정책때문임.

이마트 게임코너에 떡하니 나와있으면 뭣도 모르는 아기들이 다가올 추석에 얼마나 많이 사갈까 생각도 못하는 버러지들.

피씨방 정책때문이라는 의견이 가장 설득력이 있는게 맞네요.
패키지로는 내면서 피씨방에서만 온라인게임 과금형식을 요구하기엔 앞뒤가 맞지 않으므로 한국에서는 완전히 온라인 게임처럼 취급하겠다 라는 의도였겠죠.

욕먹는거보다 돈버는게 중요해서이겠죠.

제생각에도 피씨방이 가장설득력있는것같습니다

피씨방에서온라인게임형태로얻는이득>>이마트아가들의판매수익 이라는결론이겠죠

솔까 블쟈도 돈독 올랐음..
아.. 나는 알고도 놀아나고 있구나~

주제랑은 별로 상관없지만, 클레임 아닌가요 'ㅅ'?

블코 ㅅ ㅂ ㄹ ㅁ

antms dldbfh goTsmswlsms wjeh ahfmrpTspdy.. 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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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매출이란 목표보단 다른 여러가지요소를 중요시한거 같습니다. 한국시장을 앞으로 블리쟈드의 행보를 어떻게 정할지 시험해본다고 해야하나. 그런 시험무대같은 느낌~~
e-스포츠도 매출이 아닌 다른방법으로 풀어나갈려는 움직임이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