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임대가르시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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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8-08 01:45:57 KST | 조회 | 494 |
제목 |
갑자기 복습하는 추억의 워크3 밸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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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클베
나엘>>>>>나머지... 키퍼혼자 휴먼기지 박살내는 경기도 심심치 않게 나옴. 키퍼는 너프되어 나옴 다행히
2.초기 (2달가량)
나엘>언데>오크>>>>>>>휴먼
나엘은 헌트데몬 언데는 쌍오라굴 오크는 샤먼 타워 휴먼은 당시 워터젤리 종족이라 불릴만큼 개암울
3.오리중기
나엘>>오크>>언데>>휴먼
안티매직셀 패치로 인해 당시 어렵던 휴먼은 라이플을 써가며 플레이.. 하지만 상용화 이후 휴먼이 처음 래더1위를하며 이변을 예고함. 아직 패멀 빌드 정립 안됨. 나엘은 유명한 명언"언제나 밸런스가 맞다고 하는건 나엘 유져뿐이었다"
4.오리후기
건물나엘=휴먼>비건물나엘>>>오크>>>>>>>언데드
30렙 초반 휴먼이었던 본인은 건물 러쉬 아티스트를 만나지 않기를..그리고 +6쯤되서 점수 잔뜩 주는 언데드 고수
한번 봉잡기를 기대했었던 시기... 휴먼의 5아메로 대표되는 로템휴먼의 황금기(휴먼 마지막 전성기)
5.프로즌극초기(딱 1달정도의 시간)
언데드>휴먼>오크=나엘
세상에 나엘이 약해졌어? 비마가 무섭긴한데 나엘들은 건물,문웰 너프되고 갈팡질팡, 휴먼은 라지컬로 평타는 침
언데드는 디스의 파워로 우워워워 래더를 찢겠다 하는 기세..
6.프로즌초기(그러면 그렇지)
나엘>언데>오크>>휴먼
휴경이라는 말이 생긴 시기, 라지컬은 안통해도 라지컬에 메달릴수 밖에 없던 시기, 언데는 아직 디스 3단너프중
1단 밖에 맞지않았던 시기, 나엘은 역시....
이때 방송경기에서 많은 유져들이 언나 크래프트라는 용어 사용
7.프로즌중후반기
블레이드 마스터 패치,
나엘은 언제나 부잣집, 휴먼은 내면의 더러움에 눈을뜸. 언데드는 경험치 북이었던 휴먼이 타워로 개기자 깝놀
오크는 자신들이 미친 괴물을 보유했다는것은 서서히 자각함.
8.프로즌 후반기
카오스에 점ㅋ령ㅋ
추신:주관적인 시야인만큼 틀린부분도 있을수 있어용, 지적은 감사, 욕설 비아냥은 사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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