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플엑이 좀 대단한게

제가 대충 2005년? 2006년쯤부터 활동 해왔는데

맵사이드와 워크래프트3 여러 커뮤니티를 전전긍긍하다가 결국 이곳에 박힌거거든여.

맵사이드의 몰락과 인투더맵의 부흥 뭐 요딴거 다 알고 있는데

정말 플엑이 이정도 큰 규모로 지속적으로 유지되어 있다는건 정말 대단하다는걸 반증;

물론 작년 말에 크게 휘청거리던 적이 있었지만요.

뭐 지금 생각해보니 대단한것같음

근데 인투더맵은 좀 문제가 있는 커뮤니티 아닌가

뇨신의 가호임.

뇨신뇨신 우왕굿

그렇죠... 니오스님은 대단하신분인듯 싶네요..

뇨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