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멜로군님 그때 그시절스샷입니다.

북미에서 같이 했습니다. 너무 재미있었어용.. 밸런스만 좀 조절하면 멋진 겜이 될꺼 같습니다.

 

제가 사양이 낮아서 찱흑크래프트 ㅈㅅ합니다.

 

공포에 다크템플러가 타고있는걸 보면 손오공 같은 느낌..!!!

 

그나저나 한국분 3명에 외국분 1명 했는데..외국분 정말 잘해서 놀랐는... 하템을 그렇게 잘써.;;;

 

재미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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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글은 그때 바로 하고 xp게시판에 올렸던 글임...

 

ㅋㅋ 피직스드랍님이 멜로군님이였다니..ㅋㅋㅋ

 

ㅋㅋ 지금은 기존의 수비 후 전진 시스템이 아닌 낮/밤 시스템으로 바꼇다더라죠 ㅠㅠ
제가 지속적으로 요청했던 긴장감 유지 시스템이 바껴서 막 좀 아쉽긴 했음...ㅋ
근데 솔직히 생각해보면 그 때에는 긴장감이 계속 유지돼서 정신적 부담이 꽤 크기도 했죠..ㅋ

ㄴ 정신적으로 정말 힘들었음.ㅋㅋㅋ

지금은 부활기능이 부활했지만.. 그 한동안 부활기능 사라졌던 시절엔 충격과 공포가 있었죠..

ㄴ ㅋㅋㅋ 그랬었군요.. 그때 부활할려고 가스주세요 발버둥 쳤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