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backste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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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8-06 19:57:58 KST | 조회 | 190 |
제목 |
근데 사실 저그가 약한 것 같기도 한데 하는 사람들 문제가 있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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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나도 양민 플토고 다이아 400이상 못올라가고 있고 테란만 만나면 사기를 외치면서 gg를 치곤 하는데
저그전은 지금까지 딱 3판 졌음 총전적이 50판 정도니 10몇판은 만낫겟지. 안 세봐서 모르겟지만.
그것도 2판은 저글링 난입당해서 졌고 한판만 좀 제대로 흘러가서 졌음.
따라서 저그가 약하다는 것도 어느정도 이해가 감
근데 사실 상대 저그들도 좀 문제가 있음; 베타때 저그들은 보통 정찰도 열심히 하고 틈만 나면 링난입하려고 하고 드론도 잘째고 멀티도 잘 먹고 그랬는데 정발 이후로 상대 저그들은 저글링 난입은 틈있어도 시도도 안해보고 오버로드 밀어넣어서 차관인지 확인도 안해보고 심지어 내가 더블먹었는데 앞마당에 성큰짓고 있음.
드론도 잘 못째서 뒷심도 없고 추적자 거신 모아서 나가면 거신인지 모르고 있다가 뒤늦게 타락귀 뽑아보다가 이미 지상병력 다 녹고 지지치는게 다반사.
거기에 통하지도 않는 더블링 올인은 왜그렇게 좋아하는지 모르겠고; (고철처리장이나 되면 이해하는데)
4차관 러쉬를 가기만 하면 병력 안뽑고 있다가 그냥 밀려줌 ; 충원병력이나 수정탑 저글링 돌려서 끊는것도 거의 안당했고.
그래서 베타때는 저그전 승률도 그닥 안좋았었는데 정발이후로 엄청 좋아짐. 저그는 현재 컨셉이 상대를 계속 피곤하게 만들어야 되는데 만난 저그들은 대부분 그냥 스타1에서 테란이 원팩더블후 앞마당만 먹고 200채워나가듯이 플레이 하고 있으니 너무 쉬운 기분이 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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