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Kerriwa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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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8-06 17:18:03 KST | 조회 | 201 |
제목 |
노가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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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나중에 저거만큼 4번 더왔음 ㅡㅡ;
상가 내부 공사 노가다였는데
첫날은 벽부순 벽돌+자재만 죽도록 나르고
둘째날은 좀 널널했음. 돌이랑 쓰레기 나온거 5톤 트럭에 실어서 매립장에 버리러 갔다오고 청소좀하고 일하는거 보조하고.
셋째날이 레알 지옥...
모래+시멘트 나르는데 아오 시펄, 이 무슨 모래가 돌보다 더 무거움 ㅡㅡ
시멘트는 한포대에 40kg 어헣↗
그리고 모래다 나르고 모래랑 시멘트 섞는일 레알 미친;
시멘트 가루때문에 마스크 쓰고 삽질하면서 섞는데 이게 제일 힘들었음.
방진 마스크가 무슨 숨 못쉬게 만드는 고문도구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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