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패키지구입 그냥 옷사는듯 구입합니다.

우리나라도 좀 옷산다는듯한 느낌, 어릴때 레고 구입한다는 느낌가지고 그냥 정품좀 애용합시다..

그러기엔 너무 가난함

정품 사줄테니까 패키지 내놓으라는 말.

차사고 집살돈이면 정발되는게임 하나씩 다 사겠건만 무슨 욕심이 그리 많은지(...)

레고가 얼마나 비싼데용
그리고 요즘 정품이라는 개념이 있나 다 월과금,부분유료인데

차하고 집은 꼭 있어야 하니까....만석의 기쁨을 자주 누려보면 자가용에 욕망을 느낌

아니 나도 그러는데 패키지를 안내주니까 사기싫은데

그나마 있던 정품유저도 북미판 사라고 내쫒고 있는데요 뭘. 그딴식이면 그냥 한글화도 때려쳐라.

소수가 정품 사줄게요. 하는데 문제는 대다수가 니미 무슨 저기에 돈을 쓰냐 이런 수준이니 뭐;;

여기서 말하는 정품은 게임만 말하는게 아니라 음반, 서적 기타 모든 물질로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대상으로 한 말인듯. 나도 내가 좋아하는 가수들 앨범 사서 집에 낑가났는데 가끔 친구들 와서 보면 벌레보듯 봅니다. -_-

심지어 본 영화들 영화 표를 모아서 스크랩 해놨는데 그것도 보고 도라이취급함. 사실 그게 우리나라 소장문화의 현 시점인듯.

도라이 취급하는 놈들이 ㅄ 이죠. 영화는 가서 보는 맛이 확실히 있으니 좋은 영화는 극장가서 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대다수 인식이 그다지 좋지만은 않다는 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