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선대원군이 조낸 ㅄ같았는데 이제보니까 이해됨.

우리나라 윗분들 아이폰이나 스타2에 대해서 하는짓 보니까 대원군같은 사람이 왜 있었는지 알것같음.

 

그저 하나, 두계단 앞은 보지않고 당장 자기 잇속만 챙기려드니까 그럴 수 밖에... 하지만 그러한 행동의 결과는...?

지금이라고 다를것 없음. ㅠㅠ

 

스타 2 이야기 : 불곰,탱크,scv수리,바이킹,밴시가 너프되는날 = 저프 해방의 날!

레알 한국마인드가 20세기로 돌아간것같아요

한국의 21세기 마인드는 애초에 없었음... 한국은 그저 다람쥐챗바퀴 돌듯 돌고만 있었을 뿐 전혀 앞으로 나가지 못했음

요즘은 뒤로 후진하고있다는 생각이..

한국 주류는 흥선대원군 이후 거의 바뀐 바 없습니다. 잠깐 바뀐 시절이 김대중 노무현 시절이고 주류는 조선말부터 지금까지 명맥이 흘러오고 있습니다. 권력을 되찼았을 뿐.

ㄴㄴ 그래도 흥선대원군때는 나라가 잘살기는 했어요. 경복궁때문에 돈 많이 날렸어도 국고도 꽉꽉이었고 양키들하고 싸우고도 다 이겼음. 그후 인간들이 다 말아드셨지...

ㄴ 아닌데요. 당백전 발행해서 하이퍼인플레이션 왔었고 이겼다는 것도 내용을 보면 별 것 아니고 것보다 서구쪽에서 한국에 별 관심없었다고 봐야죠. 그 때 일본처럼 개혁했으면 일본에게 접수되지도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