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으로 스타1만큼의 영광을 누리지 못하는 이유는

사양이 대중적이지 못하지

 

최저옵은 확실히 최상옵 한번 겪으면 하고싶지도 않고

 

"아무리 컴후져도 스타는 돌아감" 이런 말들 제법 나오는 거 보면

 

스타의 대중성은 저사양이라는 이점도 없었다고는 말못함

 

스타도 발매 당시에 저사양 아니었고 스타1에 비하면 발매 보름만에 엄청난 영광을 누리고있는거...

ㄴ 으잌 그런가;

스타가 저사양인건 맞는 이야기입니다. 레드얼럿이 느리게 돌아가는 컴에선 스타도 느리지만 돌아가는 괴력을 발휘했죠.

이제 리그형성화대고 대중들이 스타2에관심을 가질때가......................................
에라잇 어쨋든 세계적으로 흥행하면댐 =ㅅ=

그런식으로 따지면 스타2도 저사양 게임입니다 -_-

당시에 스타1도 겜할려고 컴퓨터 사양 업그레이드 많이 이루어졌습니다.

현실은 컴구리면 하지마

솔직히 존나 스타2 컴사양높음..
새로 나왓네 한번해볼까~ 하는 사람이 모두다 할정도가 되야죠..거기서 겜내용이 재미가없어서 접고..하는건 다른문제고 일단 스타2할라고 컴사야된다면 흥행어렵죵..
여기서 이런이야기하는 사람들이야 다 겜좋아하는거라고 보면되고 진짜 나가서 민간인들이랑
이야기해보면 게임하는데 60~70만원주고 컴사야된다면 망설이는 사람많습니다
한달에 한두번 차몰면서도 차는 사야되면서 컴업글하는건 힘들어하는분들이 많다는거죠

스2 중옵이면 라나 +4850이면 충분할텐데

PC는 엑박 플스랑 다르게 게임머신이 아닙니다. PC로 자기가 원하는 만큼의 성능으로 게임을 즐길려면 당연히 투자 해야되는거구요. 게임 제작사 입장에선 지네들이 많이 팔고싶으면 저사양으로도 즐길수있게 만드는거지 요즘 PC패키지 게임 추세 자체가 저사양을 특별히 고려를 하지 않습니다. 이미 시장이 붕괴했기때문에 PC패키지 게임은 말그대로 매니아만 즐기고있는 실정입니다. 스타2가 이정도로 옵션 세분화 했다는것도 대단한거에요.

그리고 스타2는 3년전에 70만원정도 투자한 컴퓨터면 중옵으로 즐길수있습니다. 이정도면 머신파워를 고려한 최적화가 충분히 됬다고 할수있습니다. 최고옵으로 즐기기 위한 최적화는 아직 미흡한 부분이 있는건 사실이지만요.

컴산지 2년 지났는데..중옵정도로는 잘 돌아가던데..

스타1 발매 당시에 컴 사양 보면 캐리어 뽑으면 렉..........어?

스타1 당시에도 고사양이였던겉같은데
그때 쯤 사양이 486이지고 펜티엄이 보급되던 시절인데 인구수 늘어나면 펜티엄도
여지 없지 끊겼고 내가 쓰던 486은 과장 보태서 핵쏘고 라면 먹고 와도 됐을 정도
그리고 그당시 컴퓨터 가격도 꽤 높았던걸로 기억함. 어느정도 사양이 100~150정도
스2는 지금 50만원 정도면 중옵 충분하니까 지금이 어떻게 보면 더 나음 ㅎㅎ

저옵하면 원활하게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