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코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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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8-06 13:44:21 KST | 조회 | 73 |
제목 |
재 생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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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계열이 분리 되지만 않았어도, 프징징은 없을 것 입니다.
지금의 문제는 테란의 고테크를 맞 대응하여 토스가 따라가는 것이 문제라고나 할까요?
스타1을 예를 들어보면 토스는 저그가 할 것을 미리 겨냥하여 따라가기만하다가 병력이 충분히 모이면 공격을 가는 형식이죠.
그래서 스타1에서 토스가 저그이기기 어렵다 힘들다 심지어 조용호 시절에는 불가능하다. 까지 나왔습니다.
지금 스타2의 토스가 그런 식인데요 "테란이 뭐 할꺼 같으니 대비해야지."
이러니 테란은 대비 할 것이 없고 자신의 플레이만 집중하면 그냥 쭈욱 풀리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템계열이 합해져 있다면? 테란도 대비를 해야하는 상황이 오는 것 입니다.
다크 -> 스캔처리 한계가 있음.
따라서 밤까마귀 필수.
하지만 밤까마귀를 생산할 가스면 고스트 생산이 불가능.
따라서 토스의 선택 -> 하템
이런 방편이 나와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토스가 반대로 생각하죠.
질럿다수와 추적자 소수 불멸자 소수를 뽑은 후에 선택을 못하고 생각만 합니다.
밤까가 올까 유령이 올까? 그리고 다크선택 했더니 유령이다 하면 흥하고
하템인데 밤까오면 흥하고
반대면 망하는 것이죠.
그리고 토스가 흥해봐야 전투만 좀 수월해질뿐 이긴다는 보장도 없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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