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코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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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8-06 12:04:10 KST | 조회 | 289 |
제목 |
Newbie_Rainbow님이 글을 잘 못적어서 정리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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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ie_Rainbow님의 의견을 정리.
차원관문에서 유닛이 아무리 빨리나와도 차원관문 유닛 자체가 너무 약하기 때문에 이득이 없다.
이 명제는 아무리 빨리나와도를 제외하면 참인 명제 입니다.
따라서 아무리 빨리나와도를 참이라고 가정을 하여 귀납법 추리를 하겠습니다.
-초반-
1. 차원관문에서 유닛이 빨리 생산된다.
2. 따라서 테란은 초반에 방어적 플레이를 한다.
3. 빨리 생산된 유닛을 방어적 위치에 강제적으로 퍼 부을 경우 손해가 심각함으로 그런 선택은 불가능하다.
-중반-
1. 방어적 플레이를 하는 테란은 테크가 고테크로 올라간다.
2. 토스도 고테크를 선택한다.
3. 이 중에서도 병영유닛과 차원관문 유닛은 계속 생산되고 있다.
4. 차원관문의 약한 유닛이 모였다.
5. 병영의 강력한 유닛이 모였다.
6. 하지만 차원관문의 약한 유닛이 숫자는 더욱 많다.
전투 상황에 들어간다.
강력하고 비교적 적은 유닛과 약하고 비교적 많은 유닛이 전투를 해서
서로 1:1의 비율의 전투 결과를 얻었다.
Ex) 불곰이 2개 남고 광전사 1개 추적자 1개가 남았다.
- 후반 -
1. 상대의 병력이 줄어든 타이밍을 이용하여 순간적으로 뽑은 유닛으로 타이밍 공격을 한다.
2. 테란이 방어적 플레이를 한다.
3. 방어적 구조에 공격을 가맹하면 손해만 크기에 다시 전투를 그만 둔다.
4. 프로토스의 자원이 다 말랐다.
5, 테란의 자원이 아직 남았다.
따라서 차원관문에서 유닛이 아무리 빨리나와도 차원관문 유닛 자체가 너무 약하기 때문에 이득이 없다.
는 귀납적 추론에 의하여 참인 명제이다.
[Newbie_Rainbow]님 말이 이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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