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티비 리그 이건 힘든 싸움이군...

1. 일단 지상파 송출이 안되고 인터넷 상이라는 한계

 

2. 오프라인에서 흥행을 이끌수 없는 점

 

3. 메인스트림인 스타1리그와의 충돌 문제

 

4. 프로가 없는 아마추어 체제

 

스1과 스2는 절대 양립하기 힘들고 기존의 프로구단은 절대 스2로 넘어오는 일은 없음.

 

지금의 배부르고 등따스운 프로구단 체제를 포기하고 아마생활할 프로게이머는 단1명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연습생 수준이면 모르지만)

 

케스파는 절대 스2로 갈일없고 8월끝나면 그라텍한테 방송권사서 스1 계속 하겠지요.

 

스2와 비슷하게 아마추어 클랜체제로 갔던 리그가 생각남. 워3.........

한국에선 그들만의 리그인 스타1 하겠죠... 전세계적으론 스타2 리그 하는 데 머 그럴듯

협회에 중계권 안팔면 땡

케이블방송이라도 하면 모르겠는데 그레텍한테 그런 능력이 될까 의문..

TV 중계 논의중입니다.

안 한다고는 한 적 없어요.

그래텍이 방송권을 팔지 않아버린다면?? 스2의 시기적절한 9월개최.. 이건 이유가 있는거죠.. 방송권을 팔지 않으면 그때부터 재밌어지리라 봅니다

그냥 케이블 방송사에서 리그할때 잠깐 여는 수준과
온겜같은 겜티비에서 중계하는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지요...
다른 케이블에서 해보았자 예전 슈퍼파이트 꼴남.

5. 바이킹을 불사조가 이길려면 무빙샷을 해야한다는 뇌없는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