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스타2제작 결정한뒤 최초공개동영상을 기억하는가요?

거신의 체력이 몇인지 기억하나요?

제기억이 맞다면 최소 800은 되었음.

하지만 맹독충이 거신을 잡아먹던 장면을 보았고.

모선이 피통 1600을 넘어가는것을 보았고.

언덕전차6기가 광전사를 갈구는데 그렇게 빙 돌아가는데도 공성전차가 2기나 부서지는 모습을 보았고.

불사조가 과부하 쓰는 모습을 보았죠.

조명 빛깔이 피곤하긴 해도 밝아서 좋았는데

진짜 그때보고 스타2 기다려왔는데 이렇게까지 좋아지다니 하고 부왘했는데 막상 나오니 으잌ㅋ

네, 기억합니다.

그 때도 저그는 쳐발리는 역할로 나왔었긔~

저그가 개발단계서 대단한 게 있었다면 타락귀 정도....

여왕이 해병을 혼자서 열마리가 넘게 싸먹기도 했지만 방어용이구.

아 열마리는 아니였나?

앞으로가 중요하긔

감염충 초기 공개 병여 감염 대박이였지요 처음에 어 저그 사기다 나이스다 이랬지요 ㅜㅜ;;

[부릉여왕]여왕한마리 스펙이 울트라보다 더 뛰어났었습니다.


저는 스타2에 관심을 가지게된 계기가 간지 영혼사냥꾼.
그녀석 심각하게 간지나던데 막상 스타2에는 흔적이래봐야 SoulhunterAttackBeam이라는 에디터의 광선뿐.
그의 형체는 흔적도없이 사라지니.

우와 쩔었군요.

에디터보니 케리건(저그)기술이 옛날 여왕기술이더라구요. 굴파고 순간이동하는 거랑 칼날벌레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