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신 하향패치 먹을듯.

2:2에서 테저그가 공식 팀으로 굳혀짐.

 

 

사신 + 저글링은 둘다 빠른 이속에 경장갑+중장갑의 적절한 상성을 가지고 있어서

 

더할나위없음. 초중반까지 사신 +저글링으로 흘려도 됨.

 

 

프로토스는 테저전 앞에서 무너짐. 노관문 포토를 지어도 포토 위치에 따라 허술한곳 부숴지는건 한순간.

 

체감상 8저글링 + 2사신이 달려들면 포토  5초만에 사라짐.

 

그리고 사신들이 넥서스에 투척. 펑~

 

 

사신 그자체는 하향먹을 껀덕지가 없는유닛인데 (원체 저질 체력에다 공속, 사거리 뭘봐도 좀 그런유닛이라)

 

극초반 사신은 프로토스를 무력화시킴

 

 

지금 1대1리그가 활성화되어 있어서 망정이지

 

 

지금 2:2 리그 상위랭커보면그냥 다 테저그임. 안봐도 사신 저글링 러쉬. 그냥 뻔함.

 

 

사신 체력/빌드타임 이런게 패치를 먹는게 아니라 언덕 지형넘나드는게 니트로추진업글에 포함될껄로

 

보임.

 

원래 그랬었고 그게 맞는다고 생각... 언덕 업글...

블자 밸런스팀이 2/2는 밸런스에 고려대상이 전혀 아니라네요. *^_^*

팀플에서 극초반 올인성투칼라를 막을려면 입구막고 헬프올때까지 농성이 유일한 정답인데 사신이란 유닛이 그 밸런스를 깨버리는게 문제

추진기를 업하도록 하거나, 경장갑 추뎀을 업하도록 하거나, 발업을 없애면 될듯.

근데 막으면 토스가 좋은것도 아님

팀플에서 극초반 저글링사신러쉬 오면 진짜 플토로써는 답답한데.. 상대가 저그 테란이란걸 아는 상황에서는 입구질럿 하나 들어오게 막고 10관문 시간증폭써서 추적자 빨리뽑고 질럿하나 뽑아서 입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