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케리건이랑 우주멸망이랑 대체 뭔상관임?

나중에 밝혀질지도 모르겠지만 암만 생각해도 별 연관성을 찾아볼 수 없는데

 

 

한두개가 아니라 뭔가 드라마틱하게 하려고 억지로 짠 구성이 눈에 보이는 느낌임;

저그의 미친듯한 물량이 필요한가보죠 애초에 혼종이 저그+토스인데
토스 테란 따로따로 막다가 둘다 골로 간듯하니....이기려면 저+프+테가 필요한걸지도

소년물 만화가 컨셉이라서 커플의 사랑의 힘으로 모든걸 극복해냄

ㄴ설마 그렇게 허접한 이유에서;;

내목숨을님 말이 타당성있을듯 애초에 이번 편도 테사다르가 정신체로 살아잇네하는 그런거 나오는거 보니 다음엔 사랑의 힘으로 어쩌고저쩌고 할 거 같긴 함;

미국이라는 점에서 사랑의 힘은 패스 블자라는 점에서 안드로메다로 던지는 사랑
서장을 깔아두기 좋은 설정일뿐 아마 미국의 특성상 자기 희생 등등을 강조하고
애국을 강조하니 캐리건이 혼종 메인과 자폭을 할지도 짐레이너는 그것을보고 광폭하고
토스는 긍지를 따른다! 라면서 같이 갈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