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정보
추천 게시물
월드와이드인비테이셔널때 한국에서 스타2가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면서
등장한 토르. 이때는 팩토리에서 뽑는게 아니고 SCV로 "짓는" 형식이고, 비싸면서 강하기 때문에
최종병기 형식으로 재밌어보였는데 지금 토르는 약간 밋밋하다고 해야되나요 음..
모선처럼 1경기에 1개만 만들 수 있게 하고
지금 팩토리 자리에 차라리 골리앗을 넣었으면 어땠을지 생각해봅니다.
저 모델은 지금 오딘으로 쓰이고 있지요 ㅇㅇ;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