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I가 NVIDIA상대로 역전한게 어느 제품군 부터였나요?

불과 몇년전만 해도 NVIDIA > ATI이였고

게임 하면 지포스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라데온은 주로 가격이 저렴해서 가는 경향이 있었죠)

요새 둘러보니깐 무조건 A당 가라는 소리가 많더군요.

 

언제부터 지포스가 이렇게 안습이 됬는지 ;ㅅ;

 

A당이 역전하기 시작한 시점이 언제부터였나요?

4000시리즈 부터 아님? 5000인가?

HD4850부터 기미를 보이다가 5000대 나오면서 확실히 턴 걸로..

근데 스투는 엔당..

x1900대부터 아닌가욤?? 그때 전력도 적게먹으면서 성능은 높게 뽑아주었던...
그때당시 ATI 용 국민 vga였는데..

옛날에도 몇번 ATI가 가격+성능으로 뒤짚은적 있음
바로 엔당이 역습해서 그렇지..

38xx 시리즈로 어느정도 가능성을 보임. 48xx 시리즈로 바름 58xx시리즈로 굳히기

UFO에서 꺼낸 GT8800 이후로 매너리즘에 빠진듯 싶습니다.
워낙 8800이 잘 빠져서 계속 이거갖고 변형작품만 내다가 털린듯

x800이 한번 털고
x1950gt가 제대로 한번 털었고
지포스 7,8 나올 때 캐버로우
HD3xxx 엔당한테 아주 개털림
HD4 나오니까 비등비등
HD5 로 엔당 개털었음

9700 pro 를 플래그쉽으로 내놓아 엔당을 밟은것이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당시 진리의 카드였죠

HD3850, 3870부터죠.... 최근에는...

3850의 자부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