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가 맞아도 패치는 해야됩니다.

 패치로 인해 바뀐 유닛들로 인해 안쓰던 유닛을 쓰게 되고 쓰던 유닛을 잘 안쓰게 되면서

 새로운 전략을 개발하고 막는 재미역시 만만치않거든요.

 블리자드도 이점은 알고 있는거같으니 밸런스가 맞던 안맞던 간에 끊임없는 패치를 기대합니다.

블리자드가 이점을 알고있었다면 전작에 고스트랑 스카웃 레이스 디바우러 퀸이 안쓰였을리가..

밸런스 않맞으니 그것부터 배치하고...

그니까 럴커를 못넣겠으면 추적자라도 상향하라고!!! 블리자드야!!!

2에서는 유닛 다 쓰는데. 잉정관 잉정관 욕해도 막상 한타 러쉬가서 고위기사 마나 떨어지면
합체해서 쪽수라도 늘리고
모선도 잉여네 뭐네 해봐야 1에서 고스트, 스카웃, 퀸 쓰는 비율보단 훨 많음
결과적으로 2에서는 버릴 유닛이 없다는게 총평

1에서 레이스랑 디바우러 많이 썻는데?

레이스랑 디바우러는 그럭저럭 쓰였긴 하지만 그리 잘 쓰이던건 아니고.. 나머지 고스트랑 스카웃 퀸은 정말 특별한 이유 아니면...

고스트와 퀸의 성능에는 문제가 없습니다.스타1의 불편한 인터페이스가 문제죠.

고스트와 퀸이 그 성능 그대로 스타2에 온다면 충분히 자기 한몫을 하는 유닛이 됬을거라 생각하네요.

고스트는 스펙이 좀 구리구리하긴 하죠
맵집도 별로고 dps도 구리구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