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못하는 사람들 공통점

게임 시작하기도 전에 전략을 다 짜놓고 상대가 뭘 뽑던 무시하고 그걸 뽑고 있음

예를들어 공허를 뽑고싶다면, 그 사이에 정찰 후 유동적인 대처 이런거 하나도 없고, 온리 공허 테크임

그리고 게임 감을 잘 못잡음

플토가 초반에 2게잇 가면 초반 질럿 밖에 없다는 당연한 사실 같은걸 모름

가장 중요한 것

게임을 많이하면 실력이 느는 줄 앎

물론 늘긴 늠

근데 많이하는 것보다 생각을 하는게 중요함

이런 말 쓰는 나도 허접이긴한데, 답답한 사람들이 많이보여 끄적여봤음

제 얘기같네염
제가 그런다는 거임미.

정찰을 가도 얘가 뭘하는질 몰겠음 ㅇㅇ

상대가 프토면 그나마 나은데
특히 저그면 정말 뭘하는지 모르겠음.

+자기 종족이 구려서 지는줄암

ㄴ 감 잡을 때까지 무작위로 해보시는걸 추천함여

저그를 예로 들자면 상대가 뭘하건간에 더블링만 하는 유저가 있었죠. 승률은 꽤 괜찮았다고는 하지만 ㅎㅎㅎ 그게 바로 저였음다 ㅋㅋㅋ

초반에 안써도 없으면 허전해서 올려보는 바퀴굴

저그를 직접 해보면 감이 잡힌다고들 하던데요

대충 드론 숫자가 이상하게 적다? 싶은거만 눈치챌정도면 어느정도 상대할만해요

근데 진짜 마니하면 무조건늘긴늘음 천천히라도 무조건실력은오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