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Dea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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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8-02 15:26:49 KST | 조회 | 127 |
제목 |
종족별 유저 수랑 밸런스랑 관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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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1 때도 스포닝풀 150->200 패치 전까지만해도 저그가 제일 많았고
임이쵱의 시대 이후로 테란이 급속도로 많아진 뒤에 현재는 테란이 젤 많죠.
워크3도 오리지날때 래더보면 사방에 휴먼,나엘뿐이였고 오크 약간에 언데드 전멸
프로즌 와서는 초반에 나엘이 비마+투워헌트만으로도 다 이길땐 나엘이 래더를 뒤덮다가
천정희,노재욱,조대희,강서우 등등의 선수로 언데드 전성기 열린 후에는 언데드 판이였죠.
이 때만 해도 휴먼,오크의 숫자는 개 나락중에서도 나락이다가
온갖 기괴한 시절이 지난 후 현재는 래더종결자 블마형님이 있는 오크가 제일 많고
야언좆은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스타2만 놓고 봐도 베타때 뮤탈만 뜨면 테란이 나가던 시절의 테란,저그 숫자와
지금의 테란,저그 숫자는 확연히 다르죠.
이걸 개인의 취향에 따라 종족별 유저 숫자가 결정된다고 보기에는 어폐가 있지 않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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