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토르가와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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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8-02 09:21:51 KST | 조회 | 262 |
제목 |
요즘 태란으로 플토랑 하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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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까다롭다는 느낌이 드네요.
태징징이라 그럴지 모르겟지만...
태란으로 최근 플토전을 떠올려보면
공허러쉬 - 다음경기 > 닥템+지상군 뚫기 - 다음경기 > 3차관 파일런 업 러시
날빌을 종류별로 퍽퍽 맞다가. 좋다. 그럼 나는 모든 날빌을 막아주지. 하고 날빌 대응 빌드로 나갓더니 상대가 정석적인 물량... 상대적으로 가난한 나는 물량에 맞서 싸워 결국 시간을 뺏겨 지지...
플토가 정상적인 싸움으로 가면 태란이 까다로워서 날빌을 써댄다는건 알겟지만 날빌이 너무 아픈게 문제.
건물 숨겨짓는 빌드는 이제 너무 보편화 되서...일꾼으로 본진 주위 열심히 돌아서 찾아내려고 하지만 점점 플토의 의도를 파악하기 어려워 지고 잇다는걸 느끼고 잇습니다. 언젠가 태란의 첫스켄을 피할수 잇다면..그래서 건물짓는 방식을 숨겨짓기로 보편화 된다면 태란이 플토 상대하기 까다로워 질거라고 제가 했던 말이 불현듯 떠오르더군요.
태란의 유닛이 좋은 성능을 가진건 맞지만 성능 좋은 애들은 대게 가스를 소모하는 경향이 강해서...플토의 유닛들 몇가지만 패치해주면 아주 좋은 밸런스가 나올 수 있을것 같더군요(질럿 돌진이나. 업그레이드의 지나친 자원/시간 같은것요)
...태징징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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