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던지는 떡밥 스토리에 관하여

영화 터미네이터와 너무 흡사합니다.

 

 

터미네이터를 사라코너시리즈까지 보신 분은 알 겠지만

 

터미네이터의 시발은 이러 합니다.

 

체스를 상대로 어떤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수 있는 지능적인 컴퓨터를 연구합니다.

처음에는 변수를 인식하는 방법으로 1가지 수당 몇억가지 변수를 저장하는 형식이였죠.

아지만 이 방법을 고안한 작자가 최강컴퓨터 채스대회에서 결승에서 패배 합니다.

그래서 이자는 변수를 인식하지 않고 다른 변수를 읽을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하는 컴퓨터를 만드려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컴퓨터를 만든다라는 것은 하드웨어를 만드는게 아니라 소프트웨어를 짠다라는 것이죠.

그 완성한 소프트웨어가 스카이 소프트 입니다.

 

- 자 여기까지 일단 스타크래프트와 접목 시키겠습니다. -

 

젤나가는 우수한 문명을 지니고 있지만 불안전한 육체와 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새로운 육체와 정신을 연구하기 위하여 행성을 탐방합니다. 그러다가 프로토스라는 종족을 만나고

이들은 자신들이 생각한 최강의 종족이 여기 있다고 확신을 합니다.

하지만 젤나가는 프로토스에게 배신을 당합니다. 이들은 정신적인 측면에서 문제가 있다고 여기고는 정신을 통일한 단일 개최를 만들기로 합니다.

그 완성한 중심체가 초월체(오버마인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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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터미네이터로 가서..

 

스카이프로그렘은 성공적으로 작동하고 변수에 고안하여 그 이상의 것을 미리 읽는 것이지만 외관상 매우 빠르고 치밀하게 생각을 하는 소프트웨어입니다.

그러다 갑자기 아무 이유 없이 미래에서 어떤 기계덩어리가 떨어지더니 이 소프트웨어를 만든 작자를 잡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예언(미래 지침)에 따르면 '존 코너'라는 자가 인류파괴를 방해 하는 존제 입니다.

따라서 인류파괴목적으로 만들어진 이 프로그래밍은 존 코너를 죽이려고 합니다.

하지만 미래에서 온 다른 터미네이터(기계덩어리)가 와서 존 코너를 죽이려는 것을 막습니다.

 

(빨간 부분은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완결이 없음으로 모르는 상황이니 접목 불가)

-스타로 이동-

 

초월체는 젤나가가 의도한대로 단일 개최인 오버마인드의 명령대로 모든 임무를 수행합니다.

단 1개의 사념 없이 무조건 적으로 오버마인드의 말에만 수긍 하는 존제이죠.

젤나가는 육체적으로 완벽하다고 본 프로토스와 정신적으로 강한 저그를 싸우도록 오버마인드를 프로그래밍 합니다.

그래서 오버마인드는 프로토스를 전멸시키라는 명령을 내리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오버마인드는 자신만의 생각을 구축하여 이러한 명령은 가증스럽다라는 것을 인식하고 잴나가의 제어고리를 끊어 버립니다.(프로그래밍 한것을 자신의지로 막는 다는 것이 좀 다르긴하네요 하여간 스토리는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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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로 가서-

미래에서 보낸 터미네이터가 존코너를 죽이는 것에 실패하자 더 강력한 터미네이터를 보내고 죽이려고 합니다.

하지만 역시 실패 합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미래를 위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최강의 터미네이터를 보내죠.

미래에서 보내진 해킹망 소프트웨어인 '스카이넷'을 실행할 목적 + 존을 죽일 목적으로요.

하지만 (예언)미래의 현실처럼 존 코너의 사실은 실패하였고 스카이넷은 실행하였습니다.

결국 스카이넷은 전세계의 기계를 조정하고 인류를 파괴하기 시작합니다.

 

-스타로 가서-

오버마인드는 프로그래밍때문에 프로토스를 계속 공격 합니다.

의지는 프로토스를 죽이려고 계속 합니다. 하지만 오버마인드는 이 일이 고통스럽습니다.

따라서 확실하게 시행하지 못하는 오버마인드는 번번이 토스를 멸종시키는 것에 실패합니다.

잴나가가 생각한 미래의 예언을 실현하기 위해 오버마인드의 프로그래밍은 계속 됩니다.

결국 오버마인드는 최후의 결정을 시작합니다.

 

(여기까지는 같습니다)

딱 여기까지는 같다라는 것이죠.

오 정말 비슷하네요